“1920년대 미 육군항공대 조종사 점퍼에서 유래”

등과 허리를 불룩하게 디자인한 블루종은 1920년대 미 육군항공대 조종사들이 비좁은 조정석 안에서 걸리적거리지 않고 보온력도 갖춘 항공점퍼를 착용한 데서 유래한 점퍼.

“㈜효성 생산 40데니아 립스탑 직조 원단”

립스탑 직조 원단은 구겨지지 않고 해지지 않는 내구성 강한 원단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흐트러짐이 없는 반듯한 핏 연출.

“캐주얼과 준 정장을 커버하는 크로스오버 점퍼”

봄가을, 가을겨울 간절기에 주로 착용하는 블루종은 캐주얼과 준 정장을 커버하는 크로스오버 아이템. 후드셔츠를 걸쳐 캐주얼한 분위기를, 정장셔츠와 함께 착용하면 출근정복으로 활용가능.

“중후하고 은은한 톤다운 블랙 패턴”

기본색상인 와인과 블루에 블랙색상으로 패턴이 일정치 않은 무정형(無定型) 패턴을 수놓은 후 바탕색을 톤다운 시켜 중후하고 잔잔한 색상 연출. 중량은 450g으로 경량 설계, 착용감 보장.

“후드(hood)를 장착한 파카 블루종”

블루종의 기본 코디는 후드셔츠와 매칭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 본 제품은 보온과 방풍기능을 갖춘 후드를 장착, 언제든 후드셔츠 없이도 블루종의 베이직한 스타일 연출가능.

“헐리우두 남자 스타들의 정복으로 인기”

블루종은 스티브 맥퀸, 엘비스 프레슬리, 제임스 딘, 그레고리 펙, 다니엘 크레이크 등 헐리우드 남자스타들이 스크린과 일상에서 자주 착용, 대중적 인기를 얻은 점퍼.

“신축성 좋은 광폭 시보리(신축밴드) 설계”

허리, 칼라(깃), 소매 부위에 블루종의 특징인 5~7cm 폭의 신축밴드를 덧대, 펑퍼짐하지 않는 특유의 불룩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고, 냉기와 바람을 막아, 급격한 기온변화에도 보온력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