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가볍지만 따뜻한 간절기 재킷”

조밀한 밀도의 고급 하이게이지 폴리에스터/레이온 원사를 사용했다.
스웨터처럼 따뜻하지만 얇고 가벼워 일교차가 큰 간절기 상품으로 제격이다.

“저지 소재로 만든 경쾌한 착용감의 스포츠 재킷”

4way stretch 라고 불리는 사방 신축성 원사 기술로 만든 저지 원단으로, 재킷이지만 몸통을 조이거나 압박하지 않는 경쾌한 착용감의 재킷이다.

“입을 땐 편하지만, 형태는 정통 클래식 재킷”

재킷의 전반적인 형태는 포멀한 클래식 수트 재킷의 형태를 따랐다.
옷의 착용감은 부드럽고 좋지만, 갖출 건 다 갖춘 안정적이고 클래식한 재킷이다.
적당한 길이와 폭의 노치트 라펠과 투 버튼의 재킷으로 스탠다드한 디자인이다.

“옆태와 뒷태를 살려주는 매끄러운 실루엣”

가슴부터 포켓까지 프론트 다트 라인을 설계해 입체감을 주어 옆태를 살려주고, 재킷의 하단에는 트임이 없도록 설계하여 양옆으로 퍼지지 않고 힙라인을 살려주어 매끄럽고 유려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큼지막한 플랩 포켓설계”

가로16cm, 세로 19cm로 다른 재킷에 비해 조금 크고 깊게 설계되어 수납력이 좋고 활동적인 인상을 준다. 플랩 포켓으로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카디건처럼 경쾌한 착용이 가능한 스포츠 재킷”

다크그레이, 화이트, 블랙의 실선들이 불규칙하게 수놓아져 있는 보카시 패턴 원단을 사용,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수트 재킷을 경쾌하고 세련된 멋으로 재탄생시켰다.
무겁고 몸을 압박하는 울재킷에 비해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카디건처럼 편하게 걸쳐 입어도 격식 있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