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비니는 선택 아닌 필수!”

비니는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전세계를 누리던 선원들에 의해 개발된 모자입니다. 울로 짜여져 우수한 보온성을 지녀 머리와 귀를 칼바람으로부터 지켜주는 생존 필수품으로 여겨졌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패션 아이템으로 또 각광 받지만, 여전히 추운 기후를 가진 나라들에선 비니는 선택이 아닌 외출 시 필수품입니다.

“울과 아크릴을 혼용해 만든 럭셔리 비니”

전통적인 비니의 주소재인 울을 활용해 보온성을 올리고, 아크릴 소재를 고급스러운 광택을 더하고 여기에 가볍고 착용감을 올려주어 더욱 좋습니다.

“한 번 써보면 이제 비니 없이는 한파에 외출 불가!”

비니는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데, 머리와 귀를 가장 효과적으로 한파에서 구출해주는 매우 효과적인 아이템입니다. 크로스컨트리, 스케이팅, 스키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스포츠에서도 활용되는 만큼, 그 실용성은 널리 입증되어왔습니다.

“고급스러운 로고 와펜 적용”

모자의 중앙부에는 제이미파커스 영문 로고 와펜이 적용되어 디자인적인 포인트가 되어 밋밋한 비니에 젊은 감각을 더해줍니다.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컬러 준비”

겨울철 의류에 맞는 블랙컬러와 연말연시의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산뜻한 레드 컬러 두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색상을 구입해 기분에 따라 모자를 돌아가며 착용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