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와플 니트! 도톰하고 따스한 스웨터”

사각 모양의 입체 니트 조직이 일품인 이 스웨터는 일명 ‘와플 니트’라고 불립니다. 와플처럼 툭 튀어나온 사각격자 형상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플레인 니트에 비해 짜임이 두툼해 특유의 입체감과 볼륨감이 형성되며 더욱 따스한 보온력을 줍니다.

“축구사 최고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 패션의 비밀!”

축구사 최고의 감독이라 불리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는 특유의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이 와플 조직의 스웨터를 즐겨 입습니다. 여타 트레이닝복 차림의 감독들과 다르게 그는 이 두툼한 스웨터를 셔츠 위에 걸쳐 지적이고 품격 있는 세련된 인상을 연출합니다.

“울 소재를 베이스로 한 보온력 좋은 스웨터”

일반적으로 와플집업은 코튼 소재로 만들지만, 더 세련된 느낌을 주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양모를 기본소재로 선택해 제작하였습니다. 양모에 나일론, 폴리, 아크릴 등 기능성 소재를 혼용해 더욱 부드럽고 편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도톰한 와플 짜임으로 일반적인 니트 스웨터보다 더욱 따스한 보온력을 자랑합니다.

“지퍼를 달아 편하게 입는 스웨터”

스웨터에 지퍼를 달아 입고 벗기 편한 니트 집업 형태입니다. 셔츠나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쳐 입고, 지퍼로 목 부분을 필요에 따라 개폐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세 계절은 이 스웨터 하나면 수수하고 세련된 차림 연출!”

가을부터 겨울, 봄까지 이 스웨터 하나면 언제든 수수하면서도 지적인 차림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두툼한 짜임으로 가을 단독 아우터로도 활용하고, 겨울 패딩이나 코트 등 이너웨어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리털 패딩을 밖에 입어도 이 스웨터를 안에 입으면 보온력은 둘째로, 언제나 반듯하고 차려입은 세련된 인상을 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차림에도 어울리는 와인 컬러”

흰 셔츠, 검은색 패딩, 청바지, 정장바지 등 어떤 상하의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와인 컬러입니다. 겨울철 까만 옷차림 속에 이 와인 컬러의 스웨터는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고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